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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는 지난 5일 방송된 37회 분에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25.8%(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16주 동안 월화극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을 얻고 있는 ‘마의’ 배우들은 그 어느 때보다 넘쳐나는 열의로 촬영을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요원-유선-최수린-이숙-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 등 ‘마의’ 여배우들이 유난히 폭설이 잦고, 혹독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이번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추위 대처법’을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연일 최저 기온을 갱신하는 혹한 속에서도 카메라가 돌아가는 상황이라면 아랑곳없이 실감나는 연기를 펼치는 ‘마의’ 여배우들이지만, 카메라가 잠시 꺼지는 순간이면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다채로운 방법을 동원하는 것.
특히 지난 2일 경기도 일산 세트장에서 진행된 청나라 사신 축하 연회장면에서는 ‘마의’ 여배우들의 개성만점 ‘방한법’이 고스란히 담겨졌다. 이요원과 유선은 장시간의 야외 촬영에 대비, 두툼한 검은색 파카를 입고 나란히 자리에 앉아 있던 상황. 잠시 대기 시간이 오자 기다렸다는 듯 ‘닮은꼴 미니난로’를 앞에 꺼내놓고 함께 추위를 막아내는 모습을 드러냈다.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휴대용 미니가스 난로 앞에서 온기를 쬐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돋우게 한다는 반응.
최수린은 튼튼한 파카의 모자를 머리까지 덮어쓴 채 새하얀 귀요미 털귀마개를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 나갔고, 이숙은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털 재킷을 입고 촬영을 준비했다.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혜민서 꽃의녀’들인 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 등은 오색영롱한 깜찍한 귀마개와 함께 빨강, 주황, 하양 등 갖가지 색깔의 파카를 입고, ‘방한 모드’에 돌입했다.
그런가하면 ‘마의’ 여배우들은 강추위도 잊은 채 연회 장면을 위해 공수된 전통 다과를 다같이 나눠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러 가지 과일을 비롯해 약과, 유과 등 소품으로 등장하는 음식을 먹으며 깨알 대화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올 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기온도 많이 떨어져서 촬영을 진행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면서도 “하지만 배우들이 나름의 비법을 가지고 추위와 싸워가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의 열정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37회 분에서는 백광현과 강지녕(이요원)이 볼뽀뽀에 이어 로맨틱한 첫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강지녕이 백광현 볼에 뽀뽀를 하며 수줍은 듯 돌아서자 백광현이 “지금 장난해요? 아니 무슨 애들도 아니고”라는 말과 함께 강지녕을 와락 당겨 안으며 달달한 첫 키스를 건넸던 것. 행복하고 로맨틱한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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