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명불허전” B.A.P ‘ONE SHOT’ 뮤비 공개, 실시간 차트 점령!

B.A.P, 오늘 정오 기해 ‘ONE SHOT’ 공개. “7분 짜리 영화 한 편 탄생”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B.A.P(비에이피)가 “초특급 액션 블록버스터” ‘ONE SHOT(원샷)’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의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B.A.P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정오를 기해 두 번째 미니 앨범 ‘ONE SHOT’의 전곡을 공개했다. 선공개곡 ‘빗소리’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다양한 느낌의 힙합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SHOT’은 시크릿의 ‘매직’, ‘마돈나’, ‘POISON' 등과 B.A.P의 ‘WARRIOR’, ‘POWER’ 등을 작곡하며 업계 최고의 마이더스 계열에 합류한 강지원, 김기범 듀오와의 작업으로 현실적이고 진지한 의미를 부여한 B.A.P만의 힙합곡을 탄생시켰다.

드디어 공개된 B.A.P의 ‘ONE SHOT’ 뮤직비디오는 10억여 원이 투입된 촬영 규모와 장시간의 촬영 시간을 증명하듯 고퀄리티의 영상을 선보인 것은 물론, B.A.P 멤버 모두가 화려한 액션 연기를 겸한 감정 연기까지 무리없이 소화해내며 뮤직비디오가 진행되는 7분 동안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했을 뿐만 아니라 무려 7m 높이에 500kg의 무게를 자랑하는 마토키 동상이 그 장엄한 자태를 드러내며 뮤직비디오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짐작케 했다.

‘ONE SHOT’ 뮤직비디오에서 또 하나 시선을 끄는 것은 B.A.P의 새로운 안무였다. B.A.P는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스텀프 춤’, ‘스프레이 춤’, ‘좀비춤’ 등 파워풀하고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일으킨 만큼,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킨 ‘ONE SHOT’ 안무에서도 상남자의 극강 매력이 묻어나는 ‘PUSH UP’ 안무를 선보이며 B.A.P의 무한한 상승세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입증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B.A.P는 내 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며 23, 24일에는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