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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하이 콜링>은 뉴욕의 잘나가는 로펌 변호사 샘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상하이로 발령을 받으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문화 충격과 로맨스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헐리우드 저예산 독립영화로 제작된 <상하이 콜링>에 헐리우드 톱배우들은 등장하지 않지만, 다니엘 헤니, 아만다 쿠페, 빌 팩스톤 등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스마트한 전략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사회가 끝나고 각 언론 매체들은 영화 <상하이 콜링>의 성공적인 출발 축하와 함께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은 "영화 자체의 스토리는 단순히 '좋은 편'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이 영화의 실제 가치는 스토리 속에 농담처럼 담겨져 있다. 이 영화는 당신이 마치 타문화권에서 살게 된 듯한 착각마저 불러 일으킨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다니엘 헤니에 대한 호평도 줄을 잇고 있다. 영화 전문 사이트 ‘무비해빗’에는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다니엘 헤니의 카리스마가 영화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와 더불어, “다니엘 헤니는 굉장한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다. <상하이 콜링>은 그에게 다분히 의존적이며 많은 부담을 지우고 있으나, 헤니는 그것을 충분히 커버할만한 역량을 지녔다”는 극찬이 올라왔다.
일간매체인 ‘더데일리캘리포니안’은 “동양계 배우가 헐리우드에서 주연 배우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적이 없었으나, 다니엘 헤니로 인해 판도가 달라질 듯 하다”고 극찬하며, 그로 인해 헐리우드 내에서 동양계 배우들의 역할적 한계가 수직상승할 것을 예견했다.
실제로, 2010년 미국 CBS에서 방송된 ‘쓰리 리버스’에 다니엘 헤니는 3명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캐스팅되면서, 그동안 비중있는 조연급으로 제한되던 동양계 배우의 새로운 역할적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영화 외에도 광고 및 화보 러브콜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시사회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현지에서 “The Next Leading Man”이라는 타이틀로 잡지 커버 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상하이 콜링>은 오는 15일에 LA와 뉴욕에서도 개봉된다. <라스트 스탠드>에서의 임팩트 있는 이미지를 통해 이미 헐리우드 영화 관계자들 뿐 아니라 영화팬들에게서도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가, 영화 <상하이 콜링>으로 다시 한번 국내외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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