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밸런타인데이, 내 남자를 위한 뷰티 아이템 제안

차은우 기자
이미지
달콤한 초콜렛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발런타인데이(Valentine’s Day)’다. 어느 개그 프로그램에서처럼 ‘니 생일엔 명품백! 내 생일엔 십자수냐?’라는 남자친구의 불평불만을 듣지 않도록, 센스있게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해야 할 터.

내 남자의 피부까지 사랑하는 여성들이라면 남성들이 직접 고르기 힘든 화장품을 선물 해 보면 어떨까? 예전보다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 남성 화장품을 고를 때는 받는 이의 피부 타입은 물론이고 평소 선호하는 향이나 성분 등을 세심하게 배려해 맞춤형 제품을 선물해 주는 것이 좋다.

내 남자의 피부에 꼭 맞을 유용한 화장품들을 알아보자.

▲ 젠틀하고 스마트한 그의 피부를 촉촉하게 ‘닥터 브로너스’의 ‘매직 토너(드라이 스킨 포뮬라)’ (150ml / 21,000원)

평소 쿨하게 피부 관리에 신경 쓰지 않는 상남자인 그도 타고난 좋은 피부가 아닌 이상 거친 피부를 고민을 하기 마련. 닥터 브로너스의 ‘매직 토너(드라이 스킨 포뮬라)’는 깔끔하고 젠틀한 그에게 번거롭지 않게 촉촉함을 오래도록 부여해주는 제품으로 피부 관리에 문외한인 남성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세안 후 바로 매직 토너를 사용하고 로션이나 크림만으로 마무리해도 오래도록 촉촉함이 유지되어 피부 건조함을 덜어줄 뿐 아니라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햄프씨드, 아보카도 오일, 위치하젤 등의 천연 성분이 피부에 트러블 완화와 영양 공급, 보습 효과를 주는 에센셜 토너가 적당한 남자친구의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줄 것이다.

▲ 따듯하고 편안함이 매력적인 그에게 ‘버츠비’의 ‘내츄럴 스킨 케어 포 맨 바디 워시’ (350g / 27,000원)

에코백과 자전거를 사랑하는 편안하고 따듯한 그에겐 피로를 상쾌하게 풀어줄 내추럴 바디 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버츠비의 ‘내츄럴 스킨 포 맨 바디 워시’는 옥수수 전문과 코코넛 오일 혼합물 등으로 만든 천연 바디 워시 제품으로, 상쾌함을 전달하고 촉촉한 보습을 선사해 준다.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온 몸에 마사지하면 기분 좋은 산뜻한 향이 온 몸에 전해져 활력을 부여해 줄 것이다. 

▲ 스스로 가꿀 줄 아는 맨슈머라면 ‘홀리카 홀리카’의 ‘에너지 포스 옴므 BB크림’ (50ml / 12,900원)

남자가 화장을 해? 라고 놀라며 묻는 촌스러운 시대는 이제 지난 지 오래. 관리할 줄 아는 남자가 현명하고 멋진 법이다. 내 남자친구가 스스로 가꿀 줄 아는 도시적인 맨슈머 타입의 남자라면 홀리카 홀리카의 ‘에너지 포스 옴므 BB크림’으로 센스있게 그를 챙겨보자. 고르지 못한 남성 피부결을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손쉽게 외출 준비를 마무리해 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