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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2부의 엔딩에서 78억이라는 돈 대신에 오영(송혜교 분)을 택한 오수(조인성 분)가 영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밀당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
오늘밤 방송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3부에서는 수가 본격적 영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진성(김범 분)과 함께 동생의 집인 영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함께 생활하면서 영에 대해 관찰하며 자신이 영의 마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에 이른다. 영은 오랜 시간 동안 왕비서의 도움을 받았지만 정작 영은 왕비서를 믿지 못하고 마음을 닫고 있는 상태.
그토록 만나고 싶었었던 오빠지만 자신을 16년간이나 혼자 버려 두었다는 생각에 절대 마음을 내어 주지 않으리라 마음의 빗장을 굳게 걸어 잠근 영이었다. 이렇게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지 않고 믿지 않는 영의 굳게 닫힌 마음을 과연 수가 어떤 방법으로 열게 만들지 오늘밤 방송되는 3부에 기대가 모인다.
1, 2회 연속 방송을 통해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와 영화 같은 영상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언어의 연금술사 노희경 작가와 미장센이 돋보이는 감독 김규태, 조인성, 송혜교, 김범, 정은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아름다운 영상과 빠른 스토리 전개 거기에 탄성을 자아내는 배우들의 연기로 방송 직후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시청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오늘 밤 9시 55분 3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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