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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단 한 명만이 차지할 수 있는 우승의 영광을 위해 뜨겁게 달려온 ‘위탄3’는 이제 각 그룹별로 단 한명의 생존자만이 남은 상황. 이에 멘토들이 자신의 멘티들을 응원하기 위한 스페셜 합동 무대를 갖는 것. 따라서 김태원 멘토는 한동근, 김연우 멘토는 오병길, 용감한 형제 멘토는 박수진, 김소현 멘토는 이형은과 합동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연우 멘토는 자신의 제자 오병길과 ‘나는 가수다’에서 김경호와 함께 부른 ‘사랑과 우정사이’를 부를 예정이어서 더욱 폭풍 같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 역시 다른 팀들과의 보이지 않은 자존심 싸움에서 ‘보컬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는 물론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 위해 틈 날 때마다 만나 열심히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후문.
김연우는 “무대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로커 김경호와 불렀던 노래를 감성 보컬 오병길과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부르게 됐다”며 선곡 이유를 전했다.
이어 제자와의 무대에 대해 “병길이와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 가사가 좀 우리의 상황과는 맞지는 않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또한 요즘 남자 듀엣이 많지 않은 추센데 남자 듀엣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 역시 재미있는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오병길은 “정말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얼떨떨하고 꿈만 같다. 그냥 멘토님 옆에 설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감동적인데 같이 한 무대에서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김연우 멘토와 함께 하는 무대에 대한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컬의 신’ 김연우와 ‘미친 고음’ 오병길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 예고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위탄3’ 네 번째 생방송 무대는 오늘(15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에 진출할 TOP3가 가려질 예정이다.
사진=코엔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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