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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관객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 <베를린>(The Berlin File)이 뉴욕 타임즈, 블룸버그, 빌리지 보이스 등 미국 현지의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화제다.
지난 14일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베를린>은 숨막히는 액션 요소들로 날개를 달았다”, “류승완 감독은 급변하는 다국적 첩보 배경으로 특유의 힘 있는 액션과 민첩성을 살려냈다”고 언급하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신에 대한 극찬의 말을 남겼다. 이어 “특히 배우 류승범은 주인공 표종성의 영리한 후배이자 보안감찰원 역할을 매력 넘치는 냉혈한으로 표현해냈다”고 전하며 류승범의 연기에 대해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의 영향력 있는 통신사 블룸버그(Bloomberg) 역시 “이 작품은 독살, 전향, 북한 비밀 계좌, 근사하게 연출된 미친 듯한 격투, 과열된 긴장감 그리고 파멸적 로맨스 등 당신이 장르 영화에 요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준다”며 별 5개 만점 중 별 4개(Excellent)를 주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국의 유명 타블로이드지 빌리지 보이스(The Village Voice)는 “아날로그적 재미로 가득 찬 이 영화는 주인공(표종성)이 블라디보스토크행 기차를 타면서 끝나지만, 류승완 감독의 다음 행선지는 할리우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준급 첩보 액션 영화를 탄생 시킨 류승완 감독을 극찬했다.
이 밖에도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류승완 감독의 동생이자 정기적으로 작품을 함께하는 류승범과 <쉬리>의 한석규 그리고 국제 스타인 전지현 등 초특급 캐스팅으로 구성된 영화 <베를린>은 영화 속 이들의 갈등 만으로도 팽팽한 긴장을 불러일으킨다”고 평했으며, 필름 저널(Film Journal International)은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를 통해 ‘액션의 대가’라는 호칭을 얻은 류승완 감독은 영화 상영 시간 내내 확고한 통제력을 선보이며 무서울 정도로 흡입력 높은 스릴러를 완성해냈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한편 영화 <베를린>은 2월 15일 LA, 라스베가스, 시카고, 뉴욕, 벤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등 북미 지역 21개 도시에서 개봉했으며, 개봉 전인 2월 6일 LA와 뉴욕에서 시사회를 진행해 현지 영화 평론가와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영화 <베를린>은 액션 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한국 액션 영화 사상 최고의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500만 돌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 일반 관객과 평단은 물론 봉준호, 박찬욱, 최동훈 감독 등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로부터 "역대 한국 영화 최고의 액션"이라는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지난 설 연휴를 지나며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으로 관객층을 확대,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입소문을 타며 본격적인 장기흥행 모드에 돌입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액션 영화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은 영화 <베를린>은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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