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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JTBC 일일연속극 ‘가시꽃’(극본 이홍구, 연출 김도형)이 1~10회 까지를 하루에 편성하는 파격 편성으로도 그 인기를 증명했다.
16일 하루에 연속해 10회까지를 재방송한 시청률(AGB닐슨 기준, 수도권 유료가구)이 방송이 진행되면서 가뿐하게 1%를 넘으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오전 이른 시간인 8시 30분에 방송을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차곡차곡 시청률이 상승, 1%를 넘어선 것.
0.6%대로 시작했던 '가시꽃'의 시청률은 방송 일주일 만인 12일 1.369%를 기록하며 1% 벽을 넘었고 1.7%까지 상승하며 방송 2주 만에 무려 세 배 가까운 시청률 상승을 보인 바 있다.
앞으로의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 모을 예정.
지난주 방송분에서 세미(장신영 분)와 아버지 전씨(강신일 분)의 살해 용의자였던 혁민(강경준 분)이 서형사(김영배 분)와 강회장(김병춘 분), 백의원(안석환 분)의 계략으로 혐의를 벗었다.
세미가 식물인간이 되고 아버지 전씨와 어머니 홍씨(김청 분)까지 억울한 죽음을 당했지만 결국 세미가 '절도 용의자 식물인간'으로 남게 되는 상황이 되면서 복수의 당위성에 힘을 더해줬다.
거기에 세미의 조력자이자 그 자신도 복수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남준(서도영 분)과 선영(김선영 분)이 전면으로 부상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주 마지막 방송에서는 세미가 요양차 머물고 있던 시골집에 화제를 일으켜 세미가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복수를 위해 세미를 전혀 다른 인물로 꾸미려는 첫 작전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동안 세미가 당했던 성폭행 시도나 가족의 죽음, 정혼자의 배신 등 강한 소재들이 세미의 복수의 원인으로 각각 대입되면서 복수의 당위성을 제공하고, 남준의 등장으로 실제 실행이 시작되는 셈이다.
행복을 짓밟힌 세미가 복수의 날을 갈게 되면서 더 큰 흥미를 유발할 '가시꽃'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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