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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 (연출 주성우 / 극본 구현숙)의 선우선이 화끈한 억척녀에 이어, 귀여운 속물녀로 등극했다.
극중 아버지 신구의 유산 상속 레이스에 참가하며 가족들과 연이은 코믹 경쟁을 벌이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17일(일) 방송된 14회에서는 민채원(유진 분)이 이혼 후 친정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옛날국수’ 100억 유산 상속 레이스가 한층 더 복잡하고 팽팽하게 흘러가는 전개가 펼쳐지며 극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때 선우선은 극중 조카인 유진에게 더없이 상냥한 모습으로 훈훈한 이모의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유진이 유산 상속 레이스의 또 다른 경쟁자로 지목되자마자 하얗게 사색이 되며 불꽃 같은 경쟁심을 불태우는 등 엉뚱하고 귀여운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박영규의 짓궂은 구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산을 상속받은 뒤의 핑크 빛 미래를 상상하며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이는 등 코믹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기옥이 저러다 유산 못 받으면 강진 얼굴 어떻게 보나요ㅋㅋㅋ”, “뒤에 가서는 본격 경쟁자처럼 말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채원이 왔을 때 따뜻하게 대해주는 기옥이 훈훈했어요!”, “요즘 기옥이랑 가족들이 티격태격하는 것도 정말 귀엽고 재미있어요ㅋㅋㅋ 하지만 역시 박영규씨랑 투닥거릴 때가 짱!” 등 응원과 호평의 글들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렇게 화끈한 억척녀에 이어 귀여운 속물녀까지 등극한 선우선과 함께, 신구, 유진, 이정진, 정보석, 정혜선, 전인화, 박영규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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