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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런닝맨>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목격한 남자 ‘차종우’(신하균)가 누명을 쓰고 한 순간 전국민이 주목하는 용의자가 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도주 액션이다.
이번 작품에서 신하균은 하루 아침에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자 신세가 된 ‘차종우’ 역을 맡아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 투혼을 펼쳐 눈길을 끈다. 종로의 비좁은 골목부터 동작대교 도로 한가운데, 그리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이르기까지 서울 도심 곳곳을 발로 뛰며 아찔한 액션을 직접 소화해낸 신하균. 무엇보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전력 질주로 뛰고, 뒹굴고, 구르는 등 말 그대로 온 몸을 내던진 맨몸 액션을 펼쳐야 했던 신하균은 촬영 도중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액션 연기를 소화해내 현장 스탭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고소 공포증을 떨쳐내고, 와이어에 의지한 채 높은 건물 외벽에 매달려 있거나 난간에서 뛰어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액션까지 직접 소화해내며 생애 처음 도전한 액션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특히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촬영이 끝날 때까지 철저히 비밀로 해 현장 스태프들조차 알지 못했을 정도로 이번 작품에서 혼신을 다한 신하균의 액션 변신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망 실력 하나만은 최고로 인정받는 도망 전문가 캐릭터를 맡아, 쉴새 없는 달리기는 물론 서울 도심 지형을 이용한 아찔한 도주 액션까지 반전 매력을 선보일 신하균. 특히 얼마 전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기존의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모습이 아닌,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 열연을 비롯해 절박한 상황 속에서 허를 찌르는 유머러스한 모습까지 새로운 매력을 보여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사고를 쳐 얻은 아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철부지이지만,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내심 아들을 걱정하는 부성애를 보여주는 아버지의 모습까지 이전과 또 다른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그의 숨가쁜 질주와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짜릿한 액션 쾌감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뿜어내는 코믹함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런닝맨>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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