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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오직 이요원을 향해 오매불망 ‘그림자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이성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상황. 극중 조승우와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이요원을 위해 사랑을 드러내지 않고 남몰래 뒤에서 지켜주는 애절한 ‘묵묵 사랑법’으로 여심(女心)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
무엇보다 이상우의 생일을 맞이해 이상우 팬클럽 ‘라르고’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우 팬클럽이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 ‘마의’ 촬영장을 방문,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이상우의 생일인 2월 13일을 기념하는 ‘생일 파티’를 선사했던 것. 또한 밤샘 촬영과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열정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마의’ 제작진을 위해 350인분의 생일 축하 떡과 음식들까지 선물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우는 생각지도 못했던 생일파티에 깜짝 놀라며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는 팬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생일 선물과 감사장까지 받아든 채 해사한 미소를 지었다. 평소 과묵하고 진지하기로 소문난 이상우지만 “상우님♥ 생신을 감축드리옵니다! 우주최고 미남 탄생일 2월 13일”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보고는 웃음보를 터트리며 즐거워했다는 후문.
특히 촬영이 진행 중인 탓에 ‘깜짝 생일 파티’에 참석하지 못했던 ‘마의’ 배우들 또한 촬영이 끝난 직후 이상우에게 찾아와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네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팬들과 생일 파티를 지내고 난 후 이상우는 “촬영장까지 직접 찾아오셔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말 잊지 못할 큰 생일 파티가 된 것 같다. ‘마의’를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그림자 사랑’으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이상우가 팬들의 애정이 넘쳐나는 생일파티를 받고 흐뭇해했다”며 “투혼을 불태우고 있는 ‘마의’ 제작진에게도 훈훈한 선물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39회 분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을 안팎으로 든든하게 내조하는 현명한 강지녕(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강지녕은 종기로 인해 혼절한 백광현을 위해 직접 종기 치료를 시술하는가 하면, 백광현의 지시를 의녀들에게 정확히 전달해 탕약을 준비시키는 등 백광현을 돕기 위한 활약을 펼쳤다. 앞으로 백광현의 의술을 더욱 발전시키게 만들어줄 강지녕의 내조는 어떤 것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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