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작정 패밀리 시즌2> 미쓰에이 민, 변태 스토커에 깜짝 놀라

이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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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스토커 때문에 곤욕을 치뤘다.

MBCevery1 <무작정 패밀리 시즌2> 20회에서는 민에게 팬으로 위장한 스토커가 달라붙어 그를 떼어내기 위해 온 가족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스토커는 민의 방에 몰래 들어오고 자신의 사진을 민에게 보내는 등 연예인들이 그들의 사생팬에게 실제로 당했던 일들을 그대로 재현해 출연진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민의 스토커로 열연해 패밀리에게 화제가 된 인물은 바로 개그맨 김경진. 제작진은 실제 스토커를 방불케 하는 김경진의 변태 연기에 촬영장에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고 전했다.

스토커 이야기를 하던 도중 개그맨 지상렬은 자신의 사생팬을 만난 리얼 경험담을 털어놨다. 어느 날 혼자 운전하던 지상렬은 다른 때와 다르게 누군가와 같이 있는 느낌이 들어 룸미러로 뒷좌석을 확인했는데 긴 머리의 여성 팬이 앉아 있었다고. 지상렬은 당시 상황에 대해 소리를 지르지 못할 정도로 놀라 등골에 식은땀까지 흘렀다고 전했지만 이를 들은 무작정 패밀리 가족들은 “너한테 사생팬이 있다고?” “거짓말~”하고 반문해 지상렬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미쓰에이 민을 향한 스토커 김경진의 잘못된 사랑과 지상렬이 직접 겪은 오싹한 스토커 이야기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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