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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개그우먼 김미화와 함께 영화 '남쪽으로 튀어'(감독 임순례) 트위터 번개 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번개 시사회에는 개그우먼 김미화가 참석했다.
'남쪽으로 튀어'는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지리멸렬하게 학창생활을 이어가던 중학생이 부모와 함께 남쪽 섬으로 이사한 뒤 백수인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학생운동의 전설적인 존재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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