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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여성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 ‘르버니블루(LeBunny Bleu, 대표 임선호)’는 지난 2월 19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2013년 Fall/Winter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90여명의 점주 외 홍콩, 대만, 싱가폴, 필리핀 등지의 현지 바이어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르버니블루는 이번 품평회에서 르버니블루의 메인 컨셉인 로맨틱 빈티지 감성에 최근 패션업계의 트렌드인 그래피티, 패턴, 프린트 등의 기법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디자인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메인 컬러로는 클래식한 느낌의 다크톤 컬러에 로맨틱 파스텔 컬러를 혼합한 ‘네오 클래식 컬러’를 사용해 클래식한 멋과 위트있는 감각을 동시에 표현했다.
세계적인 명화인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을 리터치하여 슈즈 겉면에 프린트한 슈즈는 유니크하고 기발한 매력으로 큰 주목을 끌었고, 이외에도 르버니블루 심볼인 ‘파란 토끼 캐릭터’를 시그니처 패턴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한 슈즈 등은 타브랜드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시켰다.
특별히 이번 품평회에서는 젊고 트렌디한 소비자를 겨냥한 ‘버니팝(BUNNY POP)’ 가방라인이 선보여지며 새로운 브랜드의 시작을 알렸다. 영국의 정통성 있는 가방수공업체 레더사첼사와 르버니블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버니팝은 영국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사첼백에 뉴욕의 팝아트적인 감성을 덧입혀 새로운 감성을 창조해냈다. 버니팝은 ‘Carry your FUN’이란 컨셉 아래 진행되며, 슈즈 라인과 함께 매출 창출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품평회에 참석한 한 대리점 사장은 “매 시즌 품평회 때마다 르버니블루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슈즈 디자인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이번 시즌은 그 어떤 때보다 기대감이 매우 크다”며 이번 신제품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재 르버니블루는 전국 각지에 90여개의 대리점을 구축하고 있다.
2010년 8월 미국 뉴욕에서 론칭해 감성을 자극하는 브랜드로 한국 고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르버니블루는 앞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유럽으로까지 진출무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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