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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20일) 방송 된 ‘아이리스Ⅱ’ 3회에서는 남북 회담에 참여한 북한 대표 권영찬이 웨이트리스로 변장한 연화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헝가리에서 NSS는 고도의 첩보 기술을 사용하며 아이리스를 맹추격하는데 나섰고 숨돌릴 틈 없는 긴박한 상황을 다양한 앵글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보기만 해도 아찔할 만큼 온몸 열연을 펼친 장혁과 이범수의 맨손 격투는 물론, 본격적인 맹활약을 펼치기 시작한 이다해와 임수향의 상상초월 육탄전까지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들은 영화 그 이상의 퀄리티를 선사했다는 호평일색.
이에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를 장악한 자동차 추격씬과 세체니 다리에서의 폭파, 불꽃튀는 총격전 등의 화려한 스케일은 수려한 영상미를 더해 1분 1초도 놓칠 수 없었던 첩보액션의 진수를 제대로 입증했다.
또한 2인 1조가 되어 환상의 콤비를 이뤄냈던 장혁과 이다해의 로맨틱한 멜로라인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었던 터, 점점 더 거세지는 아이리스의 위협에 두 사람의 애정전선 또한 순탄할지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역시! 아이리스 파워를 제대로 보여준 3회였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드라마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할정도!”, “배우들의 액션에 눈이 다 호강하는 느낌이었다!”,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였음!”, “아이리스는 이제부터가 시작일지도! 4회도 본방사수!” 등 역대 가장 뜨거운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연(이다해 분)과의 격렬한 육탄전 끝에 NSS에 포위되어 체포 된 연화(임수향 분)가 북한 측에 연행되는 모습으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액션과 드라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포획하며 시청자들을 전율케 해 본격적인 전쟁의 서막을 올린 ‘아이리스Ⅱ’는 오늘밤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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