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세계> 개봉 첫날, 약 17만 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김영주 기자
이미지
이정재-최민식-황정민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남자배우들의 명불허전 연기와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재미로 연일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신세계>(제공/배급: NEW | 제작: ㈜사나이픽처스 | 각본/감독: 박훈정)가 개봉 첫날인 2월 21일, 전국 관객 16만 8,960명을 동원, 극장가를 점령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개봉 전부터 언론 및 스타,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 영화에 대한 뜨거운 호평과 함께 영진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신세계>가 개봉 첫날인 2월 21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16만 8,960명(스크린 서울: 128개, 전국: 602개 / 서울: 56,685 전국: 168,960 누계: 178,151)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동시기 개봉작과 화제의 경쟁작들을 제치고 극장가를 압도적으로 점령했다. 이 수치는 2012년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던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보다 높은 스코어여서 향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어이, 브라더~ 이형님만 믿고 영화 보면 돼야!! 유행어 대박 예감 이 한마디~~!! 역시 믿음을 저버리지 않음^^ 일단 보시길… 열마디 말보다 행동이 필요한 영화”(mr_p****_네이버), “영화 끝나고 와… 와.. 만 세 번을 외쳤네요”(just****_네이버), “말이 필요 없다 무조건 봐라”(yell****_네이버), “시사회로 봤지만 또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다!! 그래서 내일 또 본다!!! 배우들 연기 너무 좋고 스토리, 연출 긴장감 넘친다!! 진정 신세계다!! 시리즈로 만들어 달라!!!!”(dbfl****_네이버)등 주조연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력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뜨거운 찬사와 호평을 쏟아내며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동시기 개봉작과 화제작들 사이에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세계>는 주말 동안에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를 점령한 영화 <신세계>는 강렬한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시사 이후 폭발적인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절찬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