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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조인성, 그의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첫 회 조인성은 극중 화려한 삶을 사는 포커 겜블러 오수 역으로 나와 원색 계열의 타이트한 수트를 착용해 모던하면서 화려한 스타일로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또한, 서스펜더(일명 멜빵) 스타일링으로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줘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극 중 송혜교와 러브라인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패션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알아 보도록 하자.
1. 부드러운 남자 오수의 네이비 니트 스타일
돈을 목적으로 극중 송혜교의 오빠 행세를 하는 조인성은 우연치 않게 송혜교의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비밀장소 보고 작은 심경의 변화가 생긴다. 거기서 자연스럽게 조인성의 스타일 또한 작은 변화를 엿볼 수 있다. 평소 날카롭고 말끔한 수트 패션을 보여주었던 조인성은 이 날 네이비 톤의 클럽모나코(CLUB MONACO) 도트무늬 니트와 오렌지 컬러 팬츠를 매치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하였다.
2. 장난기 넘치는 오수의 생기 넘치는 오렌지 카디건 스타일
4회에서 두 사람이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꽃을 심던 추억을 떠올리며 온실을 가꾸는 장면에서 본격적인 애정신이 시작되는데 이때 조인성은 화이트 차이나카라 셔츠에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클럽모나코(CLUB MONACO) 카디건을 매치하여 배경과 조화를 이루었으며, 극중 조인성의 평소와는 다른 장난끼 있는 모습까지 연출 하는데 한몫 하였다.
조인성이 착용한 네이비 도트무늬 니트와 오렌지 컬러 카디건 모두 클럽모나코(CLUB MONACO) 제품으로 모던한 스타일에 중점을 둔 트렌디한 브랜드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와 물장난 치는데 CF 같더라”, “네이비 도트무늬 니트 탐난다”, “드라마 보는 재미도 있지만 조인성 옷 보는 재미도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S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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