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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진욱은 조윤희의 등 뒤로 우산을 들어 남몰래 햇빛을 막아주고 있다. 조윤희는 이런 상황을 모르는 듯 편안한 미소를 짓고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나인>의 남자 주인공을 맡은 이진욱이 극 중 상대역으로 멜로 라인을 펼치게 될 동료 배우 조윤희에게 보이지 않는 배려로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 것.
이진욱의 섬세한 마음 씀씀이는 물론, 오빠 미소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진욱은 마치 여동생을 보살 피는 듯한 따뜻한 눈빛과 미소로 조윤희를 보고 있는 것. 듬직한 오빠 같은 이진욱의 모습에 많은 여성 팬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이진욱은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스스럼 없이 농담을 건네고, 상대의 실수도 웃음으로 넘기는 등 동료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고.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드라마 <나인>의 해외 촬영을 떠난 네팔에서 찍힌 것으로,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현장을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기애애했던 네팔 촬영을 계기로 이진욱과 조윤희가 서먹함을 버리고 친분을 다진 것으로 알려져 <나인>을 이끌어 갈 두 남녀 주인공의 호흡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인>을 담당하고 있는 CJ E&M의 김영규 책임 프로듀서는 “<나인>은 항상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한다. 상대를 배려하는 주연 배우들의 마음 씀씀이가 더해져 다들 웃으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배우와 스태프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웰메이드 판타지 멜로 드라마의 탄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이하 ‘나인’)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타임슬립의 진수를 보여준 로맨스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친 것으로 알려져 또 한편의 웰메이드 시간여행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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