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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가 지난 24일 시청률 10%를 돌파 했다.
25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무자식 상팔자’는 전날 방송된 35회 전국 시청률 10.715%(유료 방송 기준)를 기록 종편채널은 물론 케이블채널에서 방송된 드라마 최초로 10%벽을 넘었다.
이날 방송에서 둘째네 대기(정준 분) 가족의 임신 소식에 불편해하던 소영(엄지원 분)이 결국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소영(엄지원)과 지애(김해숙)가 서로에게 서운한 마음을 토로하며 갈등이 극에 치달았다.
소영은 방에 들어가 엄마 편하게 해준다며 짐을 싸면서 "떨어져 나가주겠다고. 정상적으로 아기 낳는 대기 처랑 내가 같을 수 없는 거 몰라? 그렇다고 날 쳐다보지도 않고 내가 뭐라고 하면 무안 주고. 내가 바보인 줄 알아? 나도 나 한심한 거 알아. 날 더러 어떡하라고? 빠져주는 게 낫겠네. 내가 효도하는 건 이 길밖에 없어"라고 지애에게 소리쳤다.
이에 지애(김해숙 분)는 "그렇다. 대기네 저런 환한 모습들 불편한 것도 맞다. 그래서 너한테 그렇게 퉁명스럽게 하는 것이 미워서라고 생각하느냐. 내 입장은 어떻겠느냐"라고 말했다.
소영은 "엄마가 나라면 어떨 것 같아. 대기네 식구들 때문에 모두들 희희낙락하고 있는데 유진이 혼자 놀고 있고 엄마도 그런 식으로 나한테 상처 주는 거 아니다"라고 서운한 감정을 폭발했다. 지애는 계속 짐을 싸는 소영에 "너 마음대로 해라"라고 말하며 감정을 표출했다.
이네 시청자들은 “엄지원 물오른 연기력에 몰입된다”, ”엄지원 서러움 폭발 이유 있네”, ”엄지원 보고 있으면 눈물 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무자식 상팔자’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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