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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임재범’이나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별명이 너무 부담이 되는 건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열심히, 무대에서만큼은 온전히 제 무대에만 몰입해 왔기에 끝까지 더욱 몰입해서 노래를 부르겠다”고 본인에게 쏠리고 있는 관심에 대해 말문을 연 한동근은 “둥지를 뜨는 새처럼 앞날이 두렵고 기대되기도 한다. 마지막이니만큼 관객들에게 한동근이라는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결승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한동근도 “아마 제가 수진이 보다는 감성적으로 조금 더 짙지 않나 생각됩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함께 경쟁을 할 박수진에게 “많은 시련 끝에 이 자리에 오게 된 수진이가 너무 자랑스럽고 후회 없이, 멋있게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고 죽음의 승부를 펼칠 그녀를 응원했다.
한편, “계속 한 단계 한 단계 여기까지 올라온 것이 안 믿기고 그냥 정말 좋다”고 10대 다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소감을 전한 박수진은 무대 위에서만큼은 불꽃 카리스마와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동근 오빠가 완벽한 실력을 갖춘 강력한 우승후보라 어느 때보다 더 긴장되지만 제 음색의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귀여운 포부를 밝히기도.
또한 “마지막 무대이니까 모두가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신나고 화끈한 무대를 만들겠다”고 결승전 무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동근 오빠랑 둘이 남으니까 뭔가 더 우정이 돈독해지는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서 또 다른 무대에서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라이벌인 한동근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한동근-박수진 TOP2의 마지막 무대를 향한 뜨거운 각오로 더욱 불꽃 튀는 결승전을 예고하고 있는 ‘위탄3’ 그랜드 파이널 무대는 오는 3월1일(금)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코엔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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