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美 그라인드스톤 배급

이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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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90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산 애니메이션의 성공 신화를 잇고 있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한류 컨텐츠 선두주자'의 위상에 걸맞은 해외 세일즈 성과를 기록했다.

CJ E&M 영화사업부문(이하, CJ 엔터테인먼트)은 얼마 전 종료한 유럽필름마켓(European Film Market, 이하 EFM)에서 미국의 메이저 배급사 그라인드스톤 엔터테인먼트(이하 그라인드스톤)에게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의 북미 지역 배급권을 판매하였다고 발표했다.

이어 CJ 엔터테인먼트는 “그라인드스톤 엔터테인먼트(Grindstone Entertainment)가 <뽀로로> 캐릭터의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스타 캐스팅 더빙으로 북미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뽀로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튼튼한 배급망을 통해 현지 관객들이 영화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뽀로로>는 이번 EFM에서 그라인드스톤 이외에도 중동 걸프 필름(Gulf Film), 브라질 플레이아르테(Playarte) 등 탄탄한 극장 배급 체인을 갖춘 대표적인 배급사들에 판매되는 쾌거를 이뤄 전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캐릭터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가족관객들의 높은 입소문과 호응으로 국산 애니메이션의 성공 신화를 잇고 있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지난 1월 24일과 25일 국내와 중국에 개봉하였으며, 아이들 영화로는 드물게 지금까지 90만 관객이라는 기록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뽀로로의 전설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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