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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관객수 700만을 향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베를린>의 속편 제작 여부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표종성(하정우 분)은 권력에 눈이 먼 동명수(류승범 분) 세력으로부터 국제적인 음모에 빠지게 되고 사랑하는 아내 련정희(전지현 분)를 지키고자 동명수와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게 된다. 영화는 표종성이 북한 권력의 실세인 동종호(명계남 분)와의 정면 대결을 암시하는 듯 블라디보스톡 행 편도 열차 티켓을 끊는 장면으로 마무리 된다. 이처럼 표종성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여운이 가득한 엔딩이 네티즌들의 속편 제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진행되었던 수 차례 관객과의 대화에서 속편 계획에 대한 질문을 들은 바 있던 류승완 감독은, “아직까지 속편 계획은 없다. 지금의 결말은 관객들이 극장을 나설 때 표종성을 응원하는 감정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끝내기 위해서였다. 영화가 끝나고 속편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사람은 관객들이다. 각자가 기대하는 내용이 있을 텐데 영화를 본 후 관객들 머리 속에 그려지는 내용들이 가장 이상적인 속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베를린>을 관람한 관객들은 “베를린.. 속편이 기다려지는 영화!”(@song****), “<베를린>은 보는데 두 시간의 러닝타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속편의 제작이 절실하다는 게 내 결론.”(@uber****), “영화 베를린. 속편이 기다려지는 최초의 한국 영화”(@Voca****), “속편은 아마 베를린-블라디보스톡-평양 이렇게 갈듯”(@zhdw****), “베를린 짱이야. 2탄은 블라디보스톡인건가…?”(@jinh****) 등 속편에 대한 문의는 물론 벌써부터 제목과 스토리를 예측하는 등 높은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영화 <베를린>은 액션 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한국 액션 영화 사상 최고의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500만 돌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 일반 관객과 평단은 물론 봉준호, 박찬욱, 최동훈 감독 등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로부터 "역대 한국 영화 최고의 액션"이라는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지난 설 연휴를 지나며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으로 관객층을 확대,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입소문을 타며 본격적인 장기흥행 모드에 돌입했다.
700만 돌파를 향해 흥행 롱런 중인 영화 <베를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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