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송혜교, 김범-정은지, 설원 속 눈부신 데이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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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하얀 설원 속에서 펼쳐지는 달콤한 데이트 장면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오늘밤 방송될 SBS 드라마 스페설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7회에서는 '산소커플' 조인성, 송혜교와 ‘탄산커플’ 김범, 정은지가 함께 떠나는 하얀 설원 속 눈부신 데이트 장면이 그려질 예정.

무엇보다 새하얀 눈이 펼쳐진 눈썰매장은 이들 네 사람의 빛나는 비주얼과 달달한 로맨스를 더욱 극대화 시킬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6회에서 이들 네 사람을 둘러싼 분위기가 먹먹함과 안타까움이었다면 오늘 방송될 눈썰매장에서는 앞서 방송되었던 ‘솜사탕 키스’보다 더 달콤하고 ‘온실 물싸움’보다 더 즐거운 데이트 장면이 그려질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산소커플’인 조인성, 송혜교가 눈밭에 누워 차가운 눈과 내리쬐는 햇빛을 느끼는가 하면 함께 즐거운 듯 셀프 카메라를 찍는 모습이 보여져 두 사람의 즐겁고 행복한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또 ‘탄산커플’인 김범과 정은지가 신나게 눈썰매를 타는 장면 또한 이 커플의 로맨스를 기다려왔던 팬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줄 만하다.

설원 속 눈부신 장면은 최근 강원도의 한 스키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오랜만에 네 사람이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네 사람은 실제 함께 여행을 온 듯한 약간은 상기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산소커플’과 ‘탄산커플’의 설원 속 데이트 장면은 어제 방송된 6회의 마지막 예고편에서 이미 살짝 공개가 되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고편만으로도 기대” “벌써부터 본방이 기대된다” “7회도 얼른 보고 싶다. 시간아 빨리 가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네 사람의 달콤한 데이트를 기대했다.

매 회, 조인성, 송혜교, 김범, 정은지의 로맨스가 깊어지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더욱더 받고 있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이번 7회에서는 네 사람의 어떤 로맨스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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