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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아이돌 최초로 유럽 5개 도시 단독 투어를 마치고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긴 생머리 그녀'로 컴백한 틴탑이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팬들의 적극적인 응원 공세를 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을 직접 구매하기 어려웠던 유럽팬들은 유럽투어에서 형성된 자체 팬클럽 모임 등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유럽현지 기획사와 소속사에 이번 정규 앨범의 구매를 요청하는 등 실시간으로 틴탑의 국내활동을 지원하고 나선 것.
그동안 유튜브, 페이스북 등 인터넷과 각종 SNS를 통해서 틴탑의 활동소식을 접해왔던 유럽팬들이 이번 틴탑의 유럽 투어를 계기로 하여 적극적으로 틴탑의 국내활동에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틴팁 소속사인 티오피미디어는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K-POP에 대한 관심이 높고 실시간으로 국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팬클럽 못지 않게 열성적이지만 아직까지 유럽쪽에 앨범구매 등 제대로 된 창구가 없어 현지 팬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다행히 이번 투어를 계기로 형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팬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해외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과 직접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호주, 남미 등에서도 팬들의 앨범 구매 및 공연 요청이 있는 등 다양한 나라의 팬들이 틴탑의 정규 앨범 활동에 대해 적극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틴탑은 지난주 유튜브 생중계로 전세계 팬들에게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루고 '긴 생머리 그녀'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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