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양악수술’ 김지현, “2년 만난 연하 애인, 수술 오히려 격려해줬다”

이서인 기자
이미지
데뷔 20년차 놀랄만큼 변해버린 룰라의 김지현을 <스타일러 주부생활> 3월호에서 그녀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취중토크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 센.’ 섹시함을 넘어 야한 이미지로 선입견을 받았던 그녀 그러나 기자가 본 그녀는 너무나도 소탈하고 솔직했다.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부정교합의 이유도 있었지만, 그게 제가 수술을 결심한 첫 번째 이유는 아니에요. 무엇보다 변하고 싶었어요. 너무 강해 보이는 인상이 싫었죠. 저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많잖아요. 정말로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했어요. 그게 가장 큰 이유예요.”
 
그렇다면 양악수술의 만족스러에 대해서는 “젊음을 되찾은 느낌이죠(웃음). 섹시함 보다는 단아한 느낌. 이전 김지현은 너무 강한 인상에 섹시함만 강조된 이미지였잖아요. 수술하고 나니까 인상이 순해지고, 훨씬 내추럴해 보여서 좋아요.”

옷가게, 와인바, 술집 등 도전했던 세번의 사업이 ‘시원하게’ 망했고, 남자 때문에 힘들었던 적도 많았던 그녀에게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 대해 물었다. “저보다 두살 어리거든요. 내가 늘 찾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도 내가 그렇대요(웃음). 저를 배려해주고 지극정성이에요. 수술도 많이 격려해줬고요. 나를 너무 잘 아니까요.”
 
행복한 사람을 만나면 상대방에게도 그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법. 왠지 모를 그늘이 느껴지던 그녀가 한층 밝아진 얼굴로 “이제 행복하다”고 말한다.

인터뷰 내내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언니처럼 친근해진 그녀를 <스타일러 주부생활> 3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러 주부생활>은 당당한 미시족들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으로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