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기우, <더 바이러스> 촬영 중 반전코믹 셀카 공개

이서인 기자
이미지
배우 이기우가 <더 바이러스> 촬영 중 방진복을 입고 반전 코믹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기우가 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거대바이러스 출현"이라는 코믹한 모습이 담긴 사진 투척으로 극 중 진중한 성격의 캐릭터와 다른 반전매력을 선사한 것.

이기우는 미투데이를 통해 "왕따시 바이러스 출현! 쿠궁~~ 겁내지 마세요 보기보다 온순합니다. 해치지 않아요.. 다만 금요일 밤 10시에 티비를 켜주세요. OCN을 통해 바이러스를 시청하시면 어지간한 불금모드보다 돈도 시간도 절약됩니다!! ㅋㅋ 개굴~ 경칩맞은. 개구리도 바이러스와 함께~~ 쩜푸!! 호잇!!"이라는 글과 함께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에도 "거대바이러스 출현!!! ㅋㅋ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행복해지고 사랑이 샘솟고 신학기짝궁잘만나고 뗀뗀한 직장상사 전출가고 결정적으로 금요일 밤 10시 티비를 켭니다.. ㅋㅋ 좋은밤 되세용^^ " 라는 센스만점의 재치있는 글과 함께 드라마 <더 바이러스>를 깨알같이 홍보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기우는 <더 바이러스> 촬영 중 방진복을 입고 금방이라도 떠오를것 같은 무중력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기우의 코믹한 모습은 극 중 이성적이고 진지한 모습과 전혀 다른 반전매력으로 더욱 눈에 띈다.

이기우가 공개한 '거대바이러스 출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 큰 해피바이러스 세진닥터님", "더 바이러스 본방사수 꼭 하겠다", "반전매력의 세진닥터 화이팅", "깨알재미가 있는 귀요미 무중력 포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재훈남의사'로 완벽 변신한 이기우의 출연과 함께,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첫 회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