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학 OT의 최고 인기녀가 될 것 같은 13학번 새내기 스타 1위 '크리스탈'

이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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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대학 OT의 최고 인기녀가 될 것 같은 13학번 새내기 스타로 그룹 f(x)의 크리스탈을 꼽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대표 김유식)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대학 OT의 최고 인기녀가 될 것 같은 13학번 새내기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크리스탈이 1위를 차지했다.
 
총 947표 중 377표(39.8%)의 지지를 얻은 크리스탈은 지난해 수시모집을 통해 성균관대와 한양대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최종적으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입학을 결정하면서 13학번 새내기가 된 그는 최근 깔끔한 정장을 입고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289표(30.5%)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고3이던 지난 2011년 수능을 치른 그는 바쁜 연예활동으로 진학을 포기했다. 하지만 지난해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수시합격하며 13학번 새내기는 물론 동료 크리스탈과 같은 과 동기가 되었다.   
 
3위에는 120표(12.7%)로 체조요정 손연재가 뽑혔다. 지난해 7개 대학으로부터 입학 제의를 받은 손연재는 평소 자신이 가고 싶었던 연세대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에 지원해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지난 5일 많은 관심을 얻으며 설레는 첫 등교를 했다.
 
이 외에 씨스타 다솜, 걸스데이 혜리, 달샤벳 수빈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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