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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진행할 스키장에 도착한 미래는 밝게 웃으며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을 향해 극 중 처음으로 부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최종 작전을 앞두고 잠깐이나마 감상에 젖는 미래의 표정에 시청자들은 “미래가 제일 불쌍한 사람같다.” “정말 미워할 수 없는 인물같다.” “표정이 너무 쓸쓸했다. 죽지 않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작발표회 당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악역 연기를 보여드리겠다”던 김수현의 약속이 지켜졌다.
마지막 작전이 본격화되면서 극 중 무게가 훨씬 더 가중됨에 따라 촬영팀과 함께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는 김수현은, 몇 일 동안 계속되는 밤샘 작업에도 기분 좋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김수현은) 촬영장에서 항상 밝은 에너지를 준다. 늦은 시간 촬영으로 힘들어하는 스탭들에게 커피를 여러 번 쏘기도 했다. 김수현이 밝게 한 번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최근 김수현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현장 사진은 그의 밝은 에너지를 충분히 예상케 한다.
국정원과의 최종 대결을 앞두고 미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는 만큼, 김수현이 마지막까지 시청자의 공감을 얻어내는 악역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밤 9시 55분에 MBC <7급 공무원> 1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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