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끝과 시작> 엄정화-황정민-김효진, 파격 멜로 본 포스터 공개

이서인 기자
이미지
2013년 봄, 엄정화, 황정민, 김효진 주연, 민규동 감독의 파격 멜로 <끝과 시작>(제작: ㈜수필름│공동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제공: 데이지엔터테인먼트│감독: 민규동│출연: 엄정화, 황정민, 김효진)이 오는 4월 4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엄정화, 황정민, 김효진 주연의 파격 멜로 <끝과 시작>이 4월 4일 개봉을 확정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그리고 최근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60만 관객을 돌파하며 명실공히 흥행감독으로 입지를 굳힌 민규동 감독의 작품.

매 작품마다 섬세한 심리묘사와 감각적인 연출력, 그리고 색다른 소재로 대중들의 폭 넓은 사랑을 받았던 민규동 감독의 연출력이 또 한번 기대되는 <끝과 시작>은 감독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파격적인 소재와 수위 높은 19금 코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자타공인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엄정화, 황정민, 김효진이 출연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댄싱퀸>에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바 있는 엄정화와 황정민이 이번에는 파국에 치닫는 연인을 연기해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작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로 화제가 된 <돈의 맛>에서 열연을 펼쳤던 김효진이 베일 속에 가려진 남편의 애인 역을 맡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은밀한 사랑을 나누던 중 우연한 사고로 죽은 남편 ‘재인’ (황정민), 그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아내 ‘정하’ (엄정화), 그리고 어느 날 찾아온 남편의 여자 ‘나루’ (김효진)의 사랑과 그들 관계에 숨겨진 비밀을 담아낸 영화 <끝과 시작>은 파격적인 스토리와 수위 높은 영상으로 올 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세 남녀의 은밀한 관계를 신비로운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눈을 감은 채 조심스럽게 정하(엄정화)에게 다가가는 나루(김효진)와 슬픈 눈빛의 정하(엄정화), 그녀를 주시하는 재인(황정민)의 날카로운 눈빛이 이들의 삼각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가운데 "어느 날, 남편의 여자가 찾아왔다.’ 라는 카피는 미스테리한 극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3년 봄, 극장가 유일한 19금 파격 멜로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끝과 시작>. 정하와 재인, 나루의 비밀스러운 삼각관계를 담은 포스터 공개로 수위 높은 영상과 충격적인 스토리,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는 <끝과 시작>은 오는 4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