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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그 남자, 그 여자가 변했다!”
‘무자식 상팔자’ 하석진과 오윤아의 ‘우.달.시(우리들의 달콤한 시간) 20종 세트’가 공개됐다.
하석진과 오윤아는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각각 치과의 안성기, 마취의 이영현 역을 맡아 쫄깃한 밀당 로맨스를 펼쳐내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극 중 하석진과 오윤아 사이에 나타난 달달한 변화가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극 초반 톰과 제리 같은 앙숙 관계로 맞부딪히던 두 사람이 어느새 둘도 없는 연상연하 연인으로 발전, 강력한 ‘로맨틱 월드’를 펼쳐내고 있는 것. 서로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못하고 하염없는 ‘러브홀릭 삼매경’에 빠진 하석진과 오윤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하석진과 오윤아는 ‘화끈한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손잡기, 허리 동무, 이마 뽀뽀 등 가벼운 스킨십은 물론이고 다양한 상황에서 진한 키스를 이어가며 과감하게 마음을 드러냈던 것. 내숭 없고 솔직한 캐릭터들의 만남인 만큼 거침없는 애정 표현이 유독 많이 등장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달콤한 스파크’가 튀는 하석진과 오윤아의 ‘초집중 아이콘택트’도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설거지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의 사소한 순간에서까지 여지없이 상대방의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말이 아닌 눈빛으로 사랑을 표현했다. 날이 갈수록 눈을 똑바로 마주치는 횟수가 늘어난 두 사람의 직설적인 눈빛에서 서로에게 한없이 빠져들고 있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그런가하면 ‘하오 커플’이 펼쳐내는 ‘꿈의 데이트’도 대한민국 솔로들을 강력하게 자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주로 편안한 오윤아의 집에서 리얼함이 살아있는 ‘일상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상황. 하지만 틈틈이 외부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커플 특유의 알콩달콩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데이트의 정석이라고 할 정도로 로맨틱한 풍경을 만들어냈던 ‘해변 데이트’에서는 사랑하는 연인들다운 행복함이 절정으로 드러났다는 반응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박태영 제작총괄PD는 “하석진과 오윤아 커플은 끈끈한 정이 느껴지는 ‘무상 부부’들과 아직 풋풋한 ‘막내 커플’ 사이에서 절묘하게 극의 완급조절을 도우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며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결혼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끝까지 함께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36회 분에서는 호식(이순재)이 성기(하석진)가 결혼 상대자로 데려온 영현(오윤아)에게 ‘손주 며느리 불합격 판정’을 내려 ‘무상 가족’에게 당혹감을 안겼다. 영현의 나이부터 얼굴까지 모든 부분에서 트집을 잡던 호식이 “다른 아이 찾아보라구 해. 서른 안쪽으로”라고 단호한 발언을 하기에 이르렀던 것. 이와 관련 결혼 전선에 적신호가 켜진 성기와 영현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37회는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삼화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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