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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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러스> 목숨 건 추격전 기대감 폭발… 엄기준, ‘강남역 연쇄 감염’ 막아낼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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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바이러스물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는 OCN <더 바이러스(연출: 최영수, 극본: 이명숙, 제작: JS픽쳐스)>가 케이블 드라마 사상 가장 스릴 있는 추적 장면을 선보인다.
 
8일 (금) 밤 10시에 방송될 <더 바이러스> 2화에서 주인공 엄기준(이명현 역)은 치명적 바이러스의 숙주(체내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항체를 가지고 있어 죽지 않는 존재)로 의심되는 현우(김인철 역)이 강남역으로 향했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목숨을 건 추격을 시작한다. 인파로 붐비는 저녁 시간대에 강남대로와 지하철역 부근에서 무차별 연쇄 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바이러스 숙주를 찾아 무고한 시민들을 구하는 동시에 바이러스의 치료 방법을 찾아내려 사투를 벌이는 것.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강남역과 서울 도심의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치사율 100%의 강력한 바이러스가 퍼져나간다는 설정은 안방극장에 압도적인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이지 않는 적’인 바이러스가 사람 사이의 악수 같은 가벼운 신체접촉, 기침, 회식자리에서 함께 나눠먹는 음식 등을 통해 소리 없이 죽음을 배달하는 화면이 릴레이식으로 펼쳐지며 소름 끼치는 공포를 불러모으기도.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장 엄기준은 최악의 바이러스로부터 시민들을 구하고 숙주를 체포해 백신을 만들기 위해 강남역 일대의 CCTV 영상을 모두 확인하고 생물테러대응팀의 출동을 요청하는 등 전방위적인 추적을 펼칠 예정. 특히 엄기준이 바이러스 숙주 현우와 마주친 다음부터는 손에 땀을 쥐는 추격전을 펼치며 눈 뗄 틈 없는 재미를 전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숙주 현우를 잡기 위해 강남역 지하상가와 개찰구, 플랫폼에 가득한 인파 속에서 쫓고 쫓기는 장면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 바이러스>를 담당하는 CJ E&M의 박호식 책임 프로듀서는 “바이러스 재난물과 수사물의 장점을 모두 갖춘 <더 바이러스>만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장면이다. 강남역에서 5시간 가량 촬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일상의 공간이 죽음으로 물들어가는 위기감과 그 위험을 막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활약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숨가쁘게 펼쳐질 강남역 추격 장면은 8일 (금) 밤 10시에 방송될 <더 바이러스> 2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OCN의 2013년 첫 번째 오리지널 TV 시리즈 <더 바이러스>는 <신의 퀴즈>, <뱀파이어 검사>,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 과감하고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를 선보이며 장르 드라마를 선도해 온 OCN의 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감염에서 사망까지 단 3일 밖에 걸리지 않는 생존율 0%의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그린다. 특히 할리우드 바이러스 재난물과 달리 대한민국 시청자에게 익숙한 일상의 공간에서 죽음이 번져가는 ‘한국형 바이러스물’로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서스펜스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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