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세계> 300만 관객 돌파, 19禁 등급에도 장기 흥행 추이 관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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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예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신세계>(제공/배급: NEW | 제작: ㈜사나이픽처스 | 각본/감독: 박훈정)가 300만 관객을 돌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2월 21일 개봉 이후 연일 예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13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한 영화 <신세계>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후 점점 높아지는 평점 상승세를 보이며 300만 관객을 돌파, 영화에 대한 식지 않는 관심과 호응을 입증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개봉 3주차 역시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며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신세계>.

배급사 NEW에 따르면 3월 9일(토) 오전 9시 기준, 누적관객 3,000,155명의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 비수기인 3월에도 극장가를 점령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

개봉 이후 관객들의 식지 않는 관심과 호평, 그리고 상영 일을 더할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입소문으로 온라인 포털 사이트의 평점 또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여러 가지로 생각할 화두를 던지며 강력 추천과 재 관람의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는 점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범죄 영화임에도 여성 관객들의 호평과 열렬한 반응이 관람으로 직결되고 있어, 300만 돌파를 넘어서 장기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10년 <부당거래>로 만났던 박훈정 감독과 황정민이 당시 약 270만 관객을 동원했던 흥행기록을 뛰어 넘으며, 새로운 흥행기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더욱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악조건을 뚫고 흥행에 성공했던 <범죄와의 전쟁> <아저씨> <추격자>의 기록을 따라 잡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신세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 역시 변함없이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영화 <신세계>는 강렬한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연일 호평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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