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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북미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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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3D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하 <오즈>)[수입/배급: 한국 소니 픽쳐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 감독: 샘 레이미]이 지난 8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2013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폭발적인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L. 프랭크 바움의 소설 [오즈의 마법사]의 프리퀄로 세계인의 기대를 모아온 <오즈>가 지난 8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일 하루만 약 24,113,000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오즈>는 2013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로 기록되었다. 또한 역대 할리우드 3월 개봉작 중 세 번째로 높은 개봉일 수익을 올린 <오즈>는 개봉 이틀째인 9일에는 약 33,045,000 달러, 10일에는 약 23,120,000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개봉 첫 주 80,278,000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 전세계 흥행 돌풍이 예견된다.

국내에서는 한국 영화의 강세 속에서도 누적 관객 22만을 넘어서며 개봉 외화 중 1위를 차지했다(3월 11일 오후 1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오즈>에 대해 국내 네티즌들은 “영화 초반의 흑백이 그리운 고전을 위로하고 눈부신 에메랄드 빛 나라 <오즈>의 순수는 꿈과 믿음이 바꾸는 운명의 위대한 힘을 보여준다. 물방울 플라이가 두고두고 기억 나겠다 (@cutihoney)”, “간만에 볼만한 3D 영화. 화려한 볼거리로 스크린 가득 쏟아지는 아름다운 화면만 봐도 아깝지 않음 (@rivericecool)”, “샘 레이미 감독의 이번 영화는 색감이 아름답다. 유쾌하고 재미있게 봤다. 주인공들도 사랑스러운 영화^^ (@peterinkorea)”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아바타>, <라이프 오브 파이>를 잇는 3D 혁명으로 극찬 받고 있는 2013년 첫 번째 판타지 블록버스터 <오즈>는 지난 7일 개봉,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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