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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졌다. 각종 포탈사이트에서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하는가 하면 누리꾼들은 "탁재훈 신 내린 듯! 19금 발언 대박" "오늘 방송 레전드" "진정 아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했다.
'달빛프린스' 8회의 하이라이트는 '여자 vs 남자'의 형식으로 진행된 시청자 참여에서 빛을 발했다. "스킨십 없이도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나요?"라는 한 여대생의 질문에 한동안 난감해하며 고민하던 탁재훈은 "없습니다. 안 됩니다. 싫습니다"라는 3단어로 초토화하며 남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남자들은 여자를 만날 때 속셈으로 다가가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정재형은 "속셈이라기 보다 사랑의 인사라고 생각한다"며 '사랑의 인사' 찬양론을 펼쳐 개방화된 성문화에 익숙한 정재형다운 돌발발언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내가 만난 최악의 여자'에서 탁재훈은 무릎 나온 분홍 트레이닝복에 끈 없는 구두를 신고 갈색 캐리어를 끌며 게이트를 빠져나가는 여자의 예를 들어 웃음을 터트렸으며, 2AM의 창민은 스키니에 발에 안 맞는 구두를 신은 채 절뚝거리며 걷는 여자의 모습을 재현하며 남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이처럼 빵 터진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 '달빛프린스'는 8회를 마지막편으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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