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미친 존재감‘궁중 군단’이 몰려 온다!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궁중잔혹사’에 총출동!”

배우 손병호, 정성모, 김규철, 우현이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을 빛낼 ‘궁중 군단'으로 의기투합했다.

손병호, 정성모, 김규철, 우현은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될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궁중잔혹사/극본 정하연/연출 노종찬/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궁중 군단’으로 극강의 명품 연기를 선보일 예정. 자타공인 막강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실력파 배우들인 만큼 이들이 펼쳐낼 각양각색의 연기 향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_장르 불문, 어디서나 빛나는 연기! ‘관록의 배우’ 손병호
‘관록의 배우’ 손병호가 연기할 이형익은 ‘인조의 침의’로, ‘조선 최고의 팜므파탈’ 소용 조씨(김현주)를 위해 치명적 의술을 펼치는 인물. 궁에 들어온 소용 조씨의 추천으로 인조의 침의가 되면서 깊은 신뢰를 얻게 된다. 소용 조씨의 궁내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든든한 조력자로 작품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손병호가 이번에는 또 어떤 개성 있는 연기로 이형익 역을 소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_사극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사극 본좌’ 정성모
사극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정성모는 왕이 되고자 역모를 꾸미는 야심가 김자점 역을 맡아 정통 사극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자점은 엄청난 욕망의 소유자로, 비록 지금의 동지라도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가차 없이 죽여 후환을 없애는 잔악한 인물. '신돈', '바람의 나라', '선덕여왕' 등 인기 사극에 출연, 무게감 있는 연기를 펼쳤던 정성모의 심도 깊은 악인 연기가 극의 무게감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_안 되는 연기가 없다! ‘연기 고수’ 김규철
‘베테랑 배우’ 김규철은 인조를 지금의 왕으로 만드는데 기여한 인조반정의 공신이자 심기원 역모 사건의 주역인 심기원 역으로 등장한다. 심기원은 김자점의 라이벌로, 사사건건 김자점과 대립하며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데 일조하는 인물. 김규철은 20년 내공의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맹활약, ‘궁중잔혹사’ 속 빼 놓을 수 없는 명품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_신 스틸러의 아우라란 바로 이런 것! ‘최고의 명품 조연’ 우현
감칠맛 나는 연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현은 ‘궁중잔혹사’에서 인조의 내관 김인 역을 맡았다. 김인은 인조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 유일한 사람으로, 왕의 눈과 발이 되어 움직이는 충성스런 대전내관. 그러나 김인은 김자점의 가증스런 연기에 속게 되고, 결국 그의 작은 실수가 궁 안에 파란을 몰고 오게 된다.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자신만의 아우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우현의 ‘명품 조연’ 연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조선 시대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어가는 왕의 여인들의 처절한 궁중 암투를 치열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다수의 작품으로 흡입력 있는 필력을 과시해왔던 드라마계의 원로 정하연 작가와 색깔 있는 연출력을 발휘했던 노종찬 PD가 의기투합한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 잔혹사-꽃들의 전쟁’은 ‘무자식 상팔자’ 후속으로 3월 23일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 하우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