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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등 주연 배우들의 명불허전 연기력은 물론, 이중구 역의 박성웅과 연변거지 패거리 김병옥, 우정국, 박인수 등 조연 배우들까지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한 영화 <신세계>에 벌써부터 속편 제작 요청이 쇄도 하고 있다.
관객들은 속편이 제작될 경우, 에필로그에서 등장했던 6년 전 이정재(이자성)과 황정민(정청)의 시절로 돌아가 ‘신세계 프로젝트’의 초창기를 보여줄 프리퀄이 제작되기를 열망하고 있는 상황.
박훈정 감독은 영화지 ‘무비위크’ 인터뷰에서 속편에 대한 언급으로 “<신세계>는 애초에 생각했던 이야기의 딱 중간 부분이다. 기회가 닿아 속편을 만들 수 있다면 인물의 전사를 다룰 생각이다.”고 이야기한 바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프리퀄’(Prequel)이란 현재 개봉된 영화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을 뜻하는 말로, 현재 영화의 스토리에서 왜, 어떻게 사건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기능을 한다. 프리퀄 제작 열풍은 할리우드에서는 일찌감치 시작된 것으로, <배트맨 비긴즈><엑스맨 탄생: 울버린><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등의 작품이 그 예로, 흥행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또한 관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영화의 또 다른 스토리가 제작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만약 <신세계>의 과거 이야기로 속편이 제작된다면 국내 영화로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프리퀄인 셈.
<신세계>를 본 관객들은 각 포털 사이트 영화 페이지에 평점과 댓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 게시물까지 동원에 프리퀄 제작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 “6년 전 여수 씬이 아주 좋았다. 신세계는 프리퀄을 꼭 보고 싶다 – ID 5my2000”, “신세계 프리퀄 나와서 자성이랑 청오빠 브라더쉽 더 많이 보고시프다♥ - ID 51jm”, “500만 넘으면 여수프리퀄로 신세계2 찍으시는겁니까???? 영화 입소문 나서 많이들 보던데, 제발 신세계2도 제작하시길… 정청과 자성의 풋풋한 모습 보고 싶음… - ID malkovich00”, “이자성과 정청의 찰지고 끈적끈적한 과거 이야기가 담긴 <신세계2>의 크랭크인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본다 – ID tkdrbtnwp”, “박훈정 감독 정말 존경합니당!!!!! 그러니깐, 신세계 제발 동일한 배우들로 프리퀄 좀 만들어 주십쇼. ㅠㅠㅠㅠㅠㅠㅠㅠ – ID wolkbarefoot”, “프리퀄이 아주 오싹오싹하게 기대가 됩니다 – ID kds8357”, “프리퀄 나올 수도 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정청이 나온다면 제가 당장 보러갑죠..... 예매창 열리자마자 예매를 하겠습니다 굽실굽실..... – ID wooya35”, 빨리 프리퀄 만들어주세요!!! 박훈정 감독님!!!! – ID totorie84”, 이대로 가단 4차 관람에서 끝나지 않을 기세… 프리퀄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 – ID off_time”, “이 영화의 프리퀄이 나온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다!” – ID jhrogue”, 등 온라인을 뒤덮은 <신세계> 프리퀄 열풍에 당분간 <신세계>의 흥행 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350만 관객을 돌파, 4주 연속 예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영화 <신세계>는 강렬한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연일 호평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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