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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상황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나며 미친 듯 사랑에 빠지는 격정멜로로 100부작 일일드라마다.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자란 여주인공 ‘박선영(윤미소 역)’은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한 대기업 아들 ‘허태희(이민재 역)’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꿈꾸지만 진흙탕 같은 결혼생활을 하다 끝내 가족들에게 버려진다. 유일한 피붙이인 딸을 사고로 잃고, 평생 한결같을 것 같던 남편에게마저 외면 받으며 철저하게 세상에 홀로 버려진다. ‘별은 내 가슴에’ ‘메디컬 센터’ ‘로맨스가 필요해’를 만들어낸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미친사랑> 전 출연진은 지난 8일(금)에 CJ E&M센터에서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주연을 맡은 박선영은 연기 베테랑답게 비련의 여주인공 ‘윤미소’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박선영의 남편 ‘이민재’역을 맡은 허태희는 기존에 맡았던 부드러운 매너남의 이미지를 벗고, 고부갈등 있는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괴로워하며 여성동료의 유혹에 흔들리는 남자를 잘 표현했다. 또, 박선영의 연인으로 분한 고세원은 극중 변호사답게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유혜리, 이희도, 김영란, 맹상훈 등 중견배우들의 명품 조연연기가 현장의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박선영의 시어머니 역 ‘허명자’역을 맡은 유혜리는 실감나는 악역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감초 역할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박선영의 딸 ‘해람’역을 맡은 아역배우 이채미양도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어른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은 배우들이 캐릭터에 완전 몰입하며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파격적인 스토리에 배우들의 집중력 있는 연기가 더해지며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은 숨죽이며 배우들의 열연을 지켜봤다.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출연과 함께 열정적인 대본리딩 현장의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미친사랑>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본격적인 대본리딩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CJ E&M드라마 제작국의 박지영 국장은 “<노란복수초>를 시작으로 한 tvN의 일일드라마가 벌써 세 번째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전작 모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했다. 이번 <미친사랑>을 통해서 tvN이 다시한번 일일드라마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는tvN 일일드라마 <미친사랑>오는 4월 8일(월) 아침 9시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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