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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는 암묵적으로 자행되어 온 이른바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수면 위로 다룬 국내 최초의 법정 드라마다. 제작과 투자, 캐스팅 단계부터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힌 바 있지만, 반드시 알려져야 할 진실이라는 관객들의 공감대 형성과 함께 2013년 대한민국을 분노케 할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노리개>는 관객들의 개봉 지원으로 영화 홍보비를 마련하는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도입해 더욱 눈길을 끈다. ‘제작두레’로 불리기도 하는 크라우드 펀딩은 시민들이 직접 후원금을 마련하는 형식으로 제작비 7억 원 모금에 성공했던 <26년>으로 그 저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2013년 모두를 분노케 할 ‘연예계판 도가니’ <노리개> 역시 같은 국민 참여 방식으로 홍보비를 마련하고 있어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 지고 있다.
<노리개> 개봉지원 프로젝트는 지난 2월 13일부터 시작하여 진행 3일만에 모금액이 1천여만원을 넘어서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는 것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전국민적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더불어 4월 18일 개봉일 확정과 함께 기존 3월 15일로 고지되었던 마감일까지의 모금 기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과 <노리개>가 더 많은 관객들에게 알려지고 성공적인 개봉을 하길 원한다는 후원자들의 수많은 요청과 문의가 쇄도하였다.
이런 전국민적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노리개> 개봉 지원 프로젝트 모금 마감 기한은 3월 31일로 연장되었고, 남은 18일의 기간 동안 더욱 활발하고 적극적인 국민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노리개>는 목표금액 1억 원 중 18%를 달성하고 있다.
<노리개> 크라우드 펀딩은 굿펀딩 사이트(http://www.goodfunding.net)를 통해 진행되며, 최소 2,500원부터 참여 가능하다. 펀딩 금액에 따라 시사회 초대권 및 예매권, DVD, 사인포스터 증정을 비롯해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하는 특별 감사 모임 초대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모금된 금액은 영화의 홍보에 필요한 제작물과 광고비, 시사회 개최 비용 등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3월 31일까지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 모금 기간 연장 쇄도와 함께 전국민적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노리개>는 4월 18일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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