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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 하리가 귀요미송 말춤 공약을 이행한 가운데 현장에서 눈물을 보여 화제다.
지난 13일 저녁 하리는 홍대 놀이터에서 자신의 노래 ‘귀요미송’과 ‘조으다 완전 조으다’ 게릴라콘서트가 끝난 뒤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말춤을 선보였다. 특히 현장 100여명의 팬들 앞에서 하리가 감격의 눈물을 흘린 것.
하리 말춤 이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애교만점” “저희 학교 여자애들 다 귀요미송 부르고 다녀요”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하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홍대 놀이터 게릴라 콘서트 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말춤 공략 저 지켰답니다. 감동받아서 울컥 창피하지만 모두모두 알럽”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서 하리는 귀요미송 패러디영상 이슈와 음원차트 실시간에 오르자 폭발관심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음원 1위를 하면 홍대놀이터에서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뮤직뱅크 17위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함에 따라 하리의 공약 이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하리는 2010년 5월 ‘내 스타일 스토커’ 디지털싱글로 데뷔해 ‘귀요미송’ ‘훈녀 BGM’ ‘조으다 완전 조으다’ 등의 귀여운 보이스와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특색 있는 가수다. 통화목소리를 바꿔주는 신비한 전화 매직콜 서비스 CF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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