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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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2> 주연 4인방, 화이트데이 맞아 첫 방송일자 공개

이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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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웰메이드 수사물의 끝판왕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이하 TEN 2)의 주인공 4인방이 화이트데이 기념 메시지를 통해 센스있게 첫 방송일자를 알렸다.
 
제작진은 14일 OCN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ocnblog)를 통해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의 화이트데이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직접 쓴 손글씨로 “해피 화이트데이! 딱~ 한달 후 4월 14일 첫 방송합니다”라고 적은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네 명의 배우는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주연배우들이 첫 방송일자를 공개하고 나서자 오매불망 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덤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온라인 게시판과 SNS에서는 “괴물 여팀장 돌아오기만 기다렸다”, “그 멤버 그대로 다시 돌아오다니 감동”, “한 달이나 남았다니… 어떻게 기다리지”, “시즌 1 내용 복습하고 싶은데 전편 재방송 해주세요”와 같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약 한 달 뒤인 오는 1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는 지난 시즌의 드림팀이 다시 뭉치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작의 주연배우인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과 수사물계의 명품 콤비로 손꼽히는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가 합류하는 등 드림팀이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것. 시즌 1 방영 당시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일찌감치 시즌 2 제작을 확정하고 기획에 공을 들였던 만큼 다시 돌아온 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를 담당하는 CJ E&M의 박호식 책임 프로듀서는 “새로운 시즌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가 강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매 에피소드가 한 편의 수사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하는 파격 시도와 독특한 영상미 등 의 기존 장점을 새로운 시즌에서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은 ‘수사물=미드’라는 공식을 깨뜨리고 시청자들과 언론의 뜨거운 호평 속에 ‘케이블 드라마’의 수준을 끌어올린 화제작.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렸다. 방영 내내 정통 수사물의 한 획을 긋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주목 받았던 은 평균 3.16%, 최고 3.91%의 높은 자체최고시청률(닐슨코리아,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OCN, tvN 합산치)을 기록했고, 전 화수(총 9화)가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올킬하는 폭발력을 뽐내기도 했다.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그리메상 2011’에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치밀한 구성과 실험성을 인정받아 ‘2012년 케이블TV 방송대상 대상’까지 거머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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