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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유난히도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화려한 컬러,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들이 모두 기다렸다는 듯 쏟아져 나오는 봄이지만 그 중 가장 시선을 끄는 아이템은 단연 트렌치코트. 영국 장교들이 입던 방한 코트에서 시작되어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최근 드라마 속 산뜻한 스프링룩으로 많은 여성의 워너비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고준희와 황정음은 전혀 다른 느낌의 트렌치 스타일링을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석수정 역의 고준희는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몸매가 돋보이는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룩을 선보였다. 카키 컬러의 트렌치 앞을 여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캐주얼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발랄하면서도 톡톡 튀는 이미지와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시한 그녀의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해준다.
반면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황정음은 극중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볼륨감 있는 단발 웨이브 헤어에 데님 셔츠와 박시 핏의 트렌치를 레이어드하여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같은 제품 다른 스타일에 누리꾼들은 “역시 패셔니스타다!”, “고준희, 황정음 트렌치 코트 어디 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 내에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그녀들이 선택한 아이템은 카이아크만 트렌치 코트로, 가볍게 떨어지는 아웃라인으로 요즘 트랜드인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심플한 캐주얼 룩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카키,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베이직한 느낌과 함께 페미닌한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사진=SBS ’야왕’ 캡처, SBS ‘돈의 화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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