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범수, '레이디스 코드' 사이서 '나쁜남자' 포스 작렬

이서인 기자
이미지
가수 김범수가 신예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사이에서 '나쁜남자' 포스를 뿜어냈다.

15일 레이디스 코드 공식 트위터에는 김범수와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2일, KBS 2FM '김범수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레이디스 코드와 DJ 김범수의 인증샷으로 시니컬한 표정의 김범수와 깜찍한 레이디스 코드의 모습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김범수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 사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팔짱을 끼고 나쁜남자 포스를 보여주며 걸그룹 사이에서도 비쥬얼 가수다운 미친 존재감을 뽐내 네티즌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김범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디션때 부터 준비과정을 다 지켜본 팀이라 왠지 아빠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우리 쎄임 컴퍼니 첫 신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아직 부족하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이쁘게 봐주시고 많은 관심 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레이디스 코드의 뮤직비디오를 올려 놓으며 남다른 후배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비쥬얼가수!", "김범수와 레이디스 코드가 묘하게 어울린다", "나쁜남자란 이런 것이다", "김범수 표정 살아있네", “나쁜남자를 넘어 상남자일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김범수와 같은 기획사 소속 후배 걸그룹으로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 첫 출연임에도 데뷔타이틀곡 '나쁜여자'로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선배가수인 김범수의 극찬을 얻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