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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리스Ⅱ’가 목표를 위한 불같은 집념으로 활개를 치는 악인들로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 자작극을 펼치며 미사일 부대의 발포준비를 하는 이범수(유중원 역)의 모습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폭발시키는 존재감을 발휘한 터, 아이리스와 손을 잡고서라도 인민을 위한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밝혀지며 그의 비장한 각오를 짐작케 했다.
또한 공화국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을 품은 임수향(김연화 역)과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섬뜩함을 드러내고 있는 윤소이(박태희 역), 그리고 함께했던 동료마저 거침없이 사살하는 데이비드 맥기니스(레이 역) 등 넘치는 개성으로 무장한 악역들의 행보는 극적 전개에 힘을 싣고 있다.
섬뜩하리만치 잔혹한 이들의 서로 다른 목표 의식은 NSS를 비롯한 인물들의 대결 구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시키는 역할 또한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호평일색.
드라마 ‘아이리스Ⅱ’의 한 관계자는 “아이리스Ⅱ는 극적인 상황이 연발되는 장르적인 특색을 살리기 위한 악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며 “각 캐릭터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남다른 만큼 앞으로의 스토리를 더욱 치밀하게 엮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기억이 돌아온 유건이 자신을 살려준 리에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유건의 머리에 총을 겨눈 레이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범수-임수향-윤소이-데이비드 맥기니스 등 섬뜩한 악인본색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아이리스Ⅱ’는 오는 20일(수)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된다.
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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