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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가대표 록밴드 국카스텐에게 해외 음악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South by Southwest,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 참가해 인상적인 무대로 관객과 음악 관계자들을 사로잡은 국카스텐이 세계 곳곳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SXSW 공연 후 쏟아지는 요청으로 미국과 독일 다수의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현재까지도 각종 공연과 프로모션 제의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9, 10월에 있을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Austin City Limits Music Festival)' 측의 초청도 받았다"도 전했다.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오스틴에서 3일 동안 열리는 음악 축제로 록, 블루스, 컨트리, 재즈, 레게 등 장르를 불문한 약 130명의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지역 특유의 음식과 예술 등의 볼거리가 펼쳐진다. 매년 7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SXSW와 함께 손꼽히는 큰 행사이며 콜드 플레이(Cold Play), 라디오헤드(Radiohead),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닐 영(Neil Young) 등의 유명 뮤지션이 참여해 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단 한번의 공연으로 이같은 뜨거운 반향을 이끌어 냈다는 사실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현재는 여러가지 우선 순위들과 변수가 있어 일정을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세계 음악 팬들과 시장에 국카스텐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면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카스텐은 정규 2집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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