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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동장군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은 가운데 안내상은 공원 벤치에 앉아 난로에 언 몸을 녹이고 있다. 추위 앞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두꺼운 오리털 파카로 몸을 덮고 있어도 추위 앞에선 그의 카리스마도 속수무책이다.
그럼에도 불구, 연기에 집중하며 극의 복잡하고 간절한 상황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안내상의 모습이 인상적인 가운데 그의 연기 열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7급 공무원' 16회는 총상을 입고 쓰러진 김원석(안내상)의 모습으로 끝을 맺은 가운데 그가 정말 죽은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 의견이 폭발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 국정원 훈육관으로 살아왔던 김원석의 풀스토리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이에, 팔색조의 연기로 '7급 공무원'은 물론 시청자들을 압도한 안내상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그의 생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급 공무원' 제작진 측은 "'7급 공무원' 배우들은 주•조연 모두 매력이 많다. 촬영장에서 볼 수 있는 그들의 매력을 화면에 담아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라며 "안내상의 생사여부는 드라마의 터닝포인트로 작용하게 되는 가운데 이에 배우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훈육관 김원석(안내상)의 총상 이후 그의 죽음 여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7급 공무원'은 오늘(20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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