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구가(九家)의 서(書)> 수지, ‘퍼펙트 비주얼 교관’ 등극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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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수지가 짧지만 임팩트 넘치는 진검 무술 연기로 화끈한 첫 선을 보였다.
 
수지는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될 MBC 새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뛰어난 무예와 궁술(弓術)을 가진 무형도관(無形刀館)의 교관 담여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낼 예정.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수지는 그 어떤 남자보다 서글서글하고 뒤끝없이 쿨한 성격을 가진 무예교관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무엇보다 수지는 지난 18일 공개된 ‘구가의서’ 티저 영상을 통해 개성 넘치는 담여울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껏 올려 묶은 상투머리와 푸른색 무술복을 입고 진검으로 한 바퀴 돌려 찌르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수지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퍼펙트 비주얼’로 담여울 역과 200%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는 반응이다.

특히 수지는 얼굴 가득 쾌청한 미소를 머금은 채 진검무술 연기를 선보이며 러블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동시에 선사했다. ‘국민 첫사랑’ 수지가 그려낼 뛰어난 무예와 궁술(弓術)의 소유자 담여울은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티저 영상’이 게시된 ‘구가의서’ 홈페이지에는 담여울로 변신한 수지를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소감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담여울=수지, 수지=담여울! 어쩜 모습도 이미지도 이렇게 잘 어울릴까요? 수지의 변신을 기대합니다!”, “수지가 너무 예쁘면서도 무술하는 모습도 너무 멋지다!!”, “구가의서라는 멋진 드라마에 수지가 나온다니 많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저 영상에서의 수지는 아주 짧았지만 더더욱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4월 8일만을 기다립니다!!!”라며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제작사 박태영 제작총괄PD는 “수지는 남자보다 더 쿨하고 무술에 뛰어난 담여울 역에 적역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데뷔 후 첫 사극 연기와 무술 연기에 도전하는 수지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구가의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인간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벌이는 스펙터클하고 경쾌한 무협 활극. 사람은 될 수 없지만 그 누구보다 더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반인반수 최강치의 인간되기 여정을 통해 인간의 의미에 대해 되돌아본다.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으로 진정성 있는 필력을 선보인 강은경 작가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을 통해 감각 넘치는 연출을 펼쳐낸 신우철PD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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