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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엔딩에서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오영(송혜교 분)이 오수(조인성 분)의 정체를 모두 알게 되며 그 충격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수의 입맞춤에 영은 오빠가 아닌 남자로 느낀 자신의 감정이 혼란스럽고 무섭다고 표현했다. 그런 영에게 수를 사랑하던 소라(서효림 분)가 외국으로 떠나기 전 영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수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했고, 영은 충격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뿐만 아니라 수는 왕비서가 영의 눈을 일부러 방치한 사실을 왕비서에게 말하며 극도의 분노를 드러냈다. 왕비서 또한 그 사실을 인정하며 친 오빠가 아닌 수도 자신과 다를 게 없다며 대응했다. 두 사람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서재장면에서는 손끝까지 부들부들 떠는 조인성과 배종옥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방송 말미에 숨기고 있던 진실을 모두 알아버린 영이 앞으로는 어떤 행동의 변화를 보여줄 지 더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시청자 게시판과 SNS 등에는 “몰입감 최고, 사건이 휘몰아치는구나!” “내일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내일 전개가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간다.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다” “1시간이 5분같이 느껴졌다” 등의 반응들이 올라오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결말까지 4회만을 앞두고 클라이막스를 달리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오늘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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