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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목) 방영된 <아이리스2> 제 12부에서는 NSS 요원들의 구출작전으로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유건이 NSS 멤버들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모든 기억을 잃고 ‘아이리스’ 요원으로 활동하던 중 연인인 수연을 적으로 인지, 총격을 가한 이후로부터 첫 만남이어서 두 사람의 감정이 더욱 애틋하게 느껴진 것.
감금실에서 취조를 기다리던 유건은 자신 앞에 수연이 등장하자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란 표정을 짓는 것도 잠시, 이내 자신이 총구를 겨누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아무 말 없이 애잔한 미소로 수연을 바라보기만 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또한 총격사건에 대해 유건과 수연 모두 원망도 해명도 없어 더욱 애잔함을 자아내기도.
이어 자신이 선물한 반지를 끼고 있는 수연의 손을 보고는, 격해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미안하다, 미안해 수연아”라며 오열하기에 이르는 등 기쁨, 슬픔, 후회로 얼룩진 모습을 애처롭게 연기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대사 없이 표정만으로 유건의 마음을 완벽하기 연기한 장혁에게 시청자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주 오열연기에 이어, 이번 주 표정연기도 압권이었습니다.”, “수연이를 향한 유건이의 마음이 그대로 와 닿았던 장면이었어요. 저도 모르게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대사 없이도 이렇게 감정 전달이 잘 될 수 있다니, 역시 장혁씨네요!”, “앞으로도 <아이리스2>는 장혁씨만 믿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등 장혁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렇게 안방극장에 2주 연속 감동을 전하며 애잔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장혁이 출연하는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는 매주 수, 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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