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피니트 ‘Man in love’로 차트 올킬 컴백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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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Man in Love’로 컴백한 인피니트가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인피니트는 21일 정오 ‘Man in Love’를 발표하자마자 상위권에 안착시키더니 저녁 이후로 차트를 장악하며 급기야 22일 자정에는 올킬을 달성했다. 멜론,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등 전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10개월 만의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인피니트는 이번 ‘Man in Love’의 컴백에 앞서 일곱 가지 티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방위로 공개하면서부터 연일 이슈를 만들어내며 성공을 예감했다.

그리고 컴백일인 21일에는 대규모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대규모 컴백 기자회견, 음악방송, 구글플러스와 함께한 행아웃 등 스케줄을 강행군하며 하루종일 온라인을 실시간 검색어로 달구었다.

음원이 발매된 21일 정오에 이루어진 컴백 기자회견은 발딛을 틈 없이 많은 매체들이 참석, 인피니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증했다. 또한 인피니트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화려한 첫 컴백무대를 가졌다. 지난 앨범까지 칼군무로 무대를 장악했다면 이번 타이틀 곡 ‘Man in Love’는 봄과 같이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인피니트의 컴백 신고식의 마지막은 구글플러스와 함께한 행아웃 이벤트였다. 행아웃 이벤트는 전세계의 팬들이 실시간으로 같이 지켜보는 화상 채팅으로 인피니트의 컴백 파티겸, 3월에 생일인 엘과 호야의 생일파티를 위해 마련되었다. 연희동 로랑에서 펼쳐진 행아웃 이벤트는 전세계 10만명의 팬들이 지켜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인피니트가 강행군을 펼치고 있던 같은 시간. 온라인 음악 차트에는 타이틀 곡 ‘Man in Love’외에도 수록곡인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팝 발라드 ‘그리움이 닿는 곳에’, 리더 김성규의 솔로 곡이었던 ‘60초’의 인피니트 버전까지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거의 전 곡이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에 음악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인피니트!”, “믿고 듣는 인피니트의 음악!”이라며 음악적인 만족도를 표시했다.

컴백 타이틀 곡 ‘Man in Love’로 하루종일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녔던 인피니트는 21일 음원 공개에 이어, 25일에는 4집 앨범 [New Challenge]를 오프라인 CD를 발매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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