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염소, 질산, 황산, 나트륨 등 화학물질이 숨어있는 연무가 모공 속까지 침투하면 알레르기는 물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무엇보다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클렌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리 스킨케어에 신경 쓰더라도 모공 속 노폐물이 고스란히 남아 건강한 피부로 관리 할 수 없다.
뉴트로지나 마케팅팀 이윤경 차장은 “연무는 누런 황사와 달리 뿌옇게 보이는 안개나 수증기로 착각하기 쉬워 주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미리 예방하고 대처하지 않으면 각종 유해 물질을 함유한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 딥클렌징 등 피부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에서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줄 클렌징 노하우를 소개한다.
간편하고 빠른 딥클렌징을 원한다면 ‘클렌징 오일’
오일 타입의 클렌징 제품은 자극이 적고 노폐물에 쉽게 유착되어 미세 먼지 등 밀도가 높은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클렌징 오일을 사용할 때는 마른 손에 클렌징 오일을 펌핑한 뒤, 마른 얼굴에 적당량의 오일로 얼굴을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오일이 메이크업 잔여물 및 노폐물을 말끔하게 흡수하여 모공 속까지 개운하게 클렌징 해준다.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클렌징 오일’(200ml/2만4백원대)은 모공 속 숨은 노폐물과 워터프루프의 짙은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고 개운하게 싹 씻어 주는 클렌징 오일이다. 노폐물은 물론 피부 각질까지 딥클렌징 해주며, 오일로 얼굴을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문질러 준 다음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클렌징 오일이 물에 닿는 순간 밀크타입으로 변해 오일 특유의 부담감이나 미끌거리는 느낌없이 산뜻하게 마무리해주는 것이 특징.

멜비타의 ‘로즈넥타 밀키 클렌징 오일’(145ml/4만원)’은 모로칸 로즈와 로즈힙 오일 추출물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클렌징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포인트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 노폐물까지 말끔히 제거해 준다. 사용 후 번들거림 없으며, 피부 표면의 수분증발을 막아 오랜 시간 촉촉함을 부여해 준다고.
모공 속 깊은 곳까지 개운하게 클렌징 해주는 ‘클렌징 폼’
미세먼지가 피부에 앉으면 가려움과 따가움 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피부에 남아 있는 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오일로 1차 클렌징을 마친 뒤 2차로는 폼 클렌저를 사용해 노폐물을 한 번 더 말끔히 씻어낸다. 모공 속 깊숙이 자리한 노폐물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다음 단계인 스킨케어의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포밍 클렌저’(175g/1만3천원대)는 단 한번의 딥클린으로 모공 속 피지, 더러움, 답답함을 씻어내 확실한 개운함을 모공 끝까지 전해주는 클렌저다. 물과 친한 친수성으로 물에 닿자마자 씻겨나가 잔여물 남김없이 개운한 클렌징을 도와주며, 크리미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클렌징 해준다. 또한 롱래스팅 오일 컨트롤으로 피부위의 불필요한 오일을 조절하여 항상 피부가 깨끗하고 상쾌하며,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

아벤느의 ‘크렘 네이뜨와이양뜨 퓨리피앙뜨’(125ml/2만5천원)는 풍부한 거품과 우수한 세정력이 돋보이는 클렌저로 모공 속까지 상쾌함을 전해주는 클렌저다. 진정 효과를 지닌 아벤느 온천수와 호박씨 추출물, 글루콘산 아연 등의 활성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남녀공용으로 출시된 꽃을든남자의 ‘에너지 팩토리 멀티 클렌저’(150ml/1만원대)’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타입의 썬블럭과 메이크업의 잔여물, 피부 노폐물 등을 말끔하게 지워주는 젤 타입의 클렌징 제품이다. 오일 젤 제형으로, 피부에 펴 바른 후 부드럽게 롤링해주면 노폐물을 녹여내어 깨끗하게 클렌징 해준다.
블렉헤드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블랙헤드 리무버’
미세 먼지가 모공 속에 쌓이면 블랙헤드가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블랙헤드는 소홀히 관리 하면 재생성 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 블랙헤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되, 피부 자극은 최소화 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지나친 블랙헤드 제거는 피부를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들어 트러블을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1~2회 정도 관리하는 것이 적당하다.

차앤박화장품의 ‘안티포어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10set/3만2천원)숨어있는 블랙헤드까지 말끔하게 빠져 나오도록 해주는 블랙헤드 클리어 마스크와 모공 진정 및 수축을 도와주는 모공 수축 마스크의 2단계로 구성돼 있다. 동봉된 검은 면봉을 사용해 블랙헤드를 닦아내면 눈으로 직접 빠져 나온 블랙헤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빌리프의 ‘블랙헤드 리무버 밤:노즈-샤인 보이’(30g/2만원대)는 촘촘한 블랙헤드를 부드럽게 제거하는 리무버 밤으로, 체온에 의해 피부에서 바로 오일로 변하는 독특한 제형이 특징이다. 다양한 허브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며 모공을 깨끗이 가꾸도록 도와준다. 위드 허브 성분이 함유되어 블랙헤드 제거 시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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